기사입력 2021.12.16 18: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설강화' 정해인과 지수가 서로간의 호흡에 대해 전했다.
16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설강화: the snowdrop'(이하 '설강화')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정해인, 블랙핑크 지수, 조현탁 감독이 참석했다.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대학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 분)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지수)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작품으로 연기자로서 첫 받을 내딛은 지수는 "처음 오디션을 보기 전에 대본을 받아서 읽어봤는데, 영로가 밝고 매력있는 친구여서 밝은 에너지를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끌렸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긴장도 되고 많이 떨렸다. 근데 막상 현장에 가니 진짜 영로가 된 기분이다. 모두들 잘 챙겨주셔서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가장 도움을 준 선배 연기자로 정해인을 꼽은 지수는 "가장 붙는 신이 많았던 정해인 선배님이 많이 챙겨주셨다. 캐릭터에 대해 고민도 많이 해주셨다. 신마다 둘이 어떤 마음이었을지 같이 고민하면서 만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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