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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21' 김요한♥조이현→추영우♥황보름별, 설레는 로맨스

기사입력 2021.12.13 15:4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학교 2021’의 통통 튀는 두 러브라인이 시선을 끌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무르익는 등장인물들 간 케미스트리와 흥미진진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학교 2021’의 사랑스러운 두 커플이 서로 다른 매력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남다른 설렘을 유발하며 매주 수, 목요일만을 기다리게 하는 청춘들의 로맨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시 만난 첫사랑 공기준(김요한 분)과 진지원(조이현)의 싱그러운 케미스트리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시작된 계약 연애의 주인공 정영주(추영우)와 강서영(황보름별)의 겉차속따 매력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에 각기 다른 색깔을 자랑하는 ‘학교 2021’ 속 두 러브라인의 매력을 분석해 봤다.

# 재회한 첫사랑의 설렘 ‘공원 커플’

같은 반 친구에서 아르바이트 메이트, 하우스 메이트까지 피하려 해도 운명처럼 자꾸 엮이는 공기준과 진지원의 이야기는 매 순간 유쾌하고 또 풋풋함을 자아낸다. 진지원은 어릴 적 자신에게 맞고 울던 공기준의 달라진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며 짝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또 공기준은 진지원의 곁에서 그녀를 챙겨주고 배려하며 대형견 같은 매력을 발산,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표현에 서투른 공기준과 진지원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고 있어, 두 청춘이 자신의 마음을 서서히 알아가는 과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 계약 연애임을 잊게 하는 따뜻함 ‘서영주 커플’

화분 테러 사건을 묻기 위한 정영주와 따라다니는 남자들을 정리하기 위한 강서영의 러브라인 역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차가운 이미지와 너무도 다른 성향으로 엮일 일 없을 것 같은 정영주와 강서영은 서로를 이해하고 또 위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대놓고 설레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스며드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이처럼 신선한 조합의 정영주와 강서영의 겉바속촉 로맨스는 극에 재미를 더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요한과 조이현의 한집살이로 설레는 애정전선이 펼쳐진 것은 물론, 청춘들의 꿈을 둘러싼 갈등이 그려져 안방극장에 ‘단짠단짠’의 묘미를 선사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매주 안방극장에 설렘과 두근거림을 선사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학교 2021’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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