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3 09:37 / 기사수정 2011.02.23 09:38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살았던 고릴라 '고리롱(수컷)'이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따르면 1963년생으로 추정되는 고리롱은 지난 1월 20일부터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했다.
힘이 없어 걸을 때마다 비틀거리기 시작했는가 하면 지난 10일경부터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누워 일어날 줄을 몰랐다.
노환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었던 고리롱에게 사육사들은 매일같이 주먹밥을 만들어 일일이 입에 넣어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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