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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에 찬 안첼로티..."레알, 우승 자질 있어"

기사입력 2021.12.09 21:06 / 기사수정 2021.12.09 21:09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라리가 우승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인터밀란과의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D조 최종전에서 2-0 승리를 쟁취했다. 이로써 5승 1패 승점 15점 1위로 16강행을 확정 지었다.

경기 직후 안첼로티 감독은 "우리는 잘하고 있다. 높은 수준에 있고 더 큰 수비 의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는 라 리가에서 우승할 자질이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할 자질이 있다. 우리에겐 많은 자질, 많은 경험, 많은 헌신이 있다"라며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과시했다.

실제로 2021/22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안첼로티 감독 휘하에서 엄청난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인터밀란 전 승리로 인해 공식전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과 더불어 공식전 9연승 행진을 달리게 됐다. 지난 10월 3일 라리가에서 에스파뇰에게 1-2로 패배한 것이 레알 마드리드의 마지막 패배다. 그야말로 지는 법을 잊은 것이다. 이에 따라 2021/22시즌 라리가에서 12승 3무 1패 승점 39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질주 중이다. 2위 세비야와의 승점 차는 무려 8점이다. 

이처럼 레알 마드리드가 안첼로티 감독 휘하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선수들도 그에 대한 믿음을 피력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는 "안첼로티는 감독, 사람으로서 화려하다. 그의 그룹 운영은 훌륭하다. 이는 팀의 결과나 플레이에서 보인다. 우리는 그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첼로티는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와 자신감을 준다. 이것은 경기장에서도 도움이 된다"라며 극찬을 이어갔다.

안첼로티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1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1/22시즌 라리가 17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승 5무 2패 승점 29점으로 4위에 자리해 있다. 만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일전에서도 연승 행진을 이어간다면 2021/22시즌 라리가의 전반기를 1위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사진 = REUTERS/연합뉴스


한휘준 기자 gksgnlwns25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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