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1 23:2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트로트 퀸 장윤정이 백혈병 투병 중인 소녀와의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장윤정은 지난 19일 대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콘서트장에서 급성 림프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최희주(15세) 양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어렸을 때부터 장윤정을 좋아했던 희주 양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장윤정은 희주 양 가족을 공연에 초대했으며 마침 생일인 희주 양을 위해 직접 사인한 커플티셔츠와 머그컵, 희주를 위한 이니셜이 들어간 목걸이를 걸어주는 등 조촐한 생일 파티도 함께 했다.
희주 양은 그 동안 힘든 병마와 싸우며 지쳐있었지만 이 날만큼은 무대 위에서 '어머나'를 부르는 등 밝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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