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2.01 16:03 / 기사수정 2021.12.01 16:1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코미디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했던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시민 폭행 및 재물손괴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일 오후 황철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물의를 일으켜 많은 분께 불편한 마음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음을 알고 있으며 그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무엇보다 당사자 분들과는 서로 화해하고, 형 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라고 알리며 "이와 별개로 많은 기사가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고 과장된 부분이 있어 이렇게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다.
황철순은 "11월 30일 새벽 1시 30분경, 저는 역삼동에 위치한 식당 앞에서 일행들을 보내고, 혼자서 대리기사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 저를 촬영하는 것을 보았고, 분명히 촬영을 인지한 상황에서 당사자에게 촬영했냐고 물어봤다. 촬영을 인정했다면 단순하게 삭제만 요청하고 끝낼 수 있던 일인데, 아니라는 말에 휴대전화기를 뺏은 후 확인해 본 결과 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부서진 휴대전화기에 대한 책임은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당사자 지인이 완강히 항의하자, 상대측 지인 6명과 실랑이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저도 울컥하여 한 친구의 뺨을 때렸다. 이 부분은 재차 제가 크게 잘못한 일임을 인지하고 있고 당사자분께도 백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 그동안 도촬과 그로 인한 악의적인 댓글 등으로 트라우마를 겪던 와중인지라 더욱 스스로를 잘 컨트롤하지 못했다. 물의를 일으킨 점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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