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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팬클럽, 성탄절 앞두고 어려운 이웃 위해 7주간 나눔 프로젝트 진행ing

기사입력 2021.11.30 08:0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 팬클럽의 나눔이 눈길을 끈다.

영탁 후원카페 '산탁클로스'는 최근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우리는) 가수 영탁의 음악 활동을 지원하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힘을 모은 순수한 팬카페다“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기부 활동 이름은 ‘stay chris7mas 가수 영탁이 전하는 스테이 크리스마스’. 그들은 우리 사회의 소외받은 어려운 이웃들이 늘 크리스마스처럼 행복하길 바라며 총 7주간의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그들은 나눔 3주 차에 접어든 상태다.



1차 나눔은 11월 13일 토요일 오전 11시 충청남도 보령시 사단법인 보령선한이웃에서 진행했다.

그들은 사랑의 연탄 3천 장을 기증하고, 이날 새벽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산탁클로스 회원들이 보령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직접 한 장 한 장씩 힘을 모아 연탄을 날랐다.

2차 나눔은 11월 19일 금요일 오후 2시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진행했다. 2주 차 때는 보호종료아동을 후원했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보호시설 등의 법적 제도 하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가 되어 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을 일컫는다. 이들 대다수가 경제적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방황하는 실정이다.

산탁클로스에서는 우리의 이웃인 보호종료아동 7명에게 전자레인지, 전기온열매트, 전기밥솥, 전기포트 등 꼭 필요한 소형 생활 가전제품 4종을 전달했다.

3차 나눔은 11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 아름다운 가게에서 진행됐다. 산탁클로스 회원 100여 명은 “오늘을 비우고 환경을 지키는 물품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금전적인 후원이 아닌 물품 나눔이었다.

그들은 “산탁클로스들이 의류 2500점과 도서 1000권( 420만 원 상당)을 손수 모으고 포장하여 26일 금요일까지 새활용플라자 서울그물코센터로 보내는 작업이었기에 더욱 뜻깊은 나눔이었다”라고 전했다.

사진 = 영탁 팬클럽-밀라그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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