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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효슈팅' 손흥민, 아쉬운 평점 5점...'퇴장' 세세뇽 최하점

기사입력 2021.11.26 05:1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교체 투입된 손흥민이 한 차례 번뜩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26일(한국시간) 스타디운 리우드스키에서 열린 NS무라와의 2021/22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G조 5차전에서 1-2로 패했다. 승점을 얻지 못한 토트넘은 비테세와 비긴 스타드 렌에 승점 4점차로 뒤처진 2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16강 직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무라 원정에서 극장골을 허용하고 패배했다. 이제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3위 팀과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를 수 있는 2위 확보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 

이날 슬로베니아 현지에서 경기를 지켜본 영국 언론 풋볼 런던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한 라이언 세세뇽은 최악의 평점인 2점을 받았다. 언론은 "선발 복귀전에서 엄청난 실망을 했다. 그는 경기 초반 박스 안에서 슈팅을 블록 했지만 경고가 한 장 있던 상황에서 31분 불필요한 경고를 또 받았다"라며 혹평했다. 

후반 8분 교체 투입된 손흥민도 나쁜 평점인 5점을 받았다. 언론은 "투입된 이후 그는 무라 진영에서 엄청난 돌파를 시도했고 박스 안으로 침투해 골키퍼를 위협하는 슈팅을 시도했다"라고 평가했다. 

선발 선수 중에선 자펫 탕강가, 올리버 스킵, 해리 케인이 준수한 평가인 평점 6점을 받았다. 공격진에 선발로 나선 브라이안 힐은 5점, 델레 알리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3점을 받았다. 중원에 선발로 나선 탕귀 은돔벨레는 5점을 받았다.

수비진도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우측 윙백 맷 도허티는 4점, 센터백 조 로든은 5점, 다빈손 산체스는 실점 장면에서 아쉬운 수비를 보이며 3점을 받았다. 결론적으로 2실점을 허용한 피엘루이지 골리니 골키퍼도 5점을 받았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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