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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연하 아내♥' 배기성 "결혼 후 20kg ↑...2세 계획" (퍼펙트라이프)[종합]

기사입력 2021.11.25 10:0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배기성이 결혼 후 일상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캔 배기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2017년 12세 연하의 아내 이은비 씨와 결혼한 배기성은 "결혼 4년 차가 되니까 살이 20kg 쪘다. 다 맛있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라고 웃으며 결혼 생활에 대해 말했다.

올해 50세라고 나이를 밝힌 배기성은 "나이가 50이 되다 보니 선생님들한테 조언을 좀 구해야 되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고, 홍경민은 "제가 제작진한테 가장 강력히 추천한 분이다. 종합병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배기성은 오후 2시가 돼서야 하루를 시작했고, 짜장라면과 탄산수를 벌컥벌컥 마셨다. 또 저녁에도 빙수와 과자 등 간식을 끊임없이 먹다가 아내의 퇴근 후에는 족발과 라면 등 야식까지 챙겨 먹는 식습관을 보였다. 

아내 이은비 씨는 배기성을 걱정하며 "오빠는 아이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이어 "(아이 생각이 있으면) 왜 이렇게 늦게 자냐, 아이가 생긴 이후의 상황은 생각해봤냐"고 속내를 꺼냈다.

이를 듣고 있던 배기성은 "난 아이 잘 키울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너는 일하고 싶으면 일해라. 너에게 절대 부담주고 싶지 않다. 애 낳았으니까 집안 일을 하라고 하는 것도 싫다"고 말했고, 아내는 "노래 안 할 것이냐"고 얘기했다. 이에 배기성은 "아이 업고 노래하면 된다"고 답했다.


배기성은 아내에게 2세 준비를 위한 다이어트를 약속하며 "저는 정말 아이를 갖고 싶다. 홍경민 씨에게도 물어보니, 아이가 없어도 행복하지만 아이가 있으면 또 다른 행복이 온다고 하더라. 저는 그걸 아직 못해봤지 않았나"라고 얘기했다.

또 배기성은 바이크를 타는 이유로 아내와 갈등이 있었던 일을 고백하며 "이혼까지 얘기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처음엔 '오빠가 바이크를 타고 나가는 순간 부터 불안해서 못 자겠다. 이혼하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 TV에 바이크 영상을 틀어놓는 거다. 겨우 스쿠터를 샀다"고 말했다. 

'퍼펙트 라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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