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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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무용과 편입 의혹은 함구하더니…"한때 무용학도" 자부심

기사입력 2021.11.18 16:55 / 기사수정 2021.11.18 16:5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소원이 남다른 춤선을 자랑했다. 

함소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때 무용학도였던 저. 지금은 혜정이를 키우는 혜정 엄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휴대폰 카메라를 들고 춤을 추는 모습. 함소원의 길쭉하고 앙상한 팔과 다리를 활용한 고운 춤선이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과거 숙대 무용과 차석 의혹이 불거져 논란에 휩싸였던 바. 당시 특별한 입장을 밝힌 바 없던 함소원의 무용학도 자부심이 인상적이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6살이다.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뒀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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