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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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레전드' 달글리시 기록까지 '-1골'

기사입력 2021.10.30 19:26 / 기사수정 2021.10.30 19:26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구단 레전드 케니 달글리시의 기록과 동률을 앞두고 있다.

리버풀은 30일(한국시각)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구단은 이 경기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약 모하메드 살라가 득점에 성공한다면 브라이튼을 상대로 리버풀 역사상 최다 득점자인 케니 달글리시와 동률이 된다"라고 알렸다.

살라는 리버풀에서 공식전 215경기에 나서 142골을 기록했다. 득점 감각이 물오른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9경기와 UEFA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 나서 17골을 넣으며 득점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 특히 살라는 지난 1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구단 최초 10경기 연속 득점과 올드 트래포드 3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달글리시는 브라이튼을 상대로 6골을 넣었다. 살라는 브라이튼전 5골을 기록하며 1골 뒤져있다.

리버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현재 모든 대회 통틀어 23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난 리그 19경기에서 14승 5무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리버풀의 골 득실은 +21골로 1987/88 시즌 이후 9라운드까지 치렀을 때까지의 가장 큰 득실차를 기록 중"이라고 알렸다.

리버풀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25번째 맞대결이 될 전망이며 지금까지 치른 24경기에서 리버풀은 14승을 거뒀고 브라이튼은 3승에 불과하다. 특히 홈인 안필드에서 치른 17경기에서 41골을 기록했다.

알리송 베케르 골키퍼도 새로운 기록을 쓰게 된다. 리버풀은 "알리송이 이번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친다면 프리미어리그 50번째 무실점 경기가 된다. 109번째 리그 경기 만에 달성하게 되는 대기록"이라고 알렸다.

한편, 리버풀은 30일 오후 11시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그 6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2021/ 22 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AP/연합뉴스

정승우 기자 reccos2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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