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9 23:4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김태희가 여행가방에 실려 송승헌에게 질질 끌려갔다.
9일 방송된 MBC <마이 프린세스>(권석장 외 연출, 장영실 극본)에서 이설(김태희 분)은 박해영(송승헌 분)의 폭풍고백에 마음을 달랠 시간을 갖기 위해 친구 강선아(최유화 분)를 만나러 백화점에 갔다.
이설은 강선아에게 P군을 언급하며 "나 옛날에 다리 다쳐서 엄청 고생했던 것처럼 가슴이 아프고 얼얼하고 내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고 박해영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설에게 "내 옆에서 떨어지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던 박해영은 그녀를 찾으러 백화점에 온다. 이를 안 이설은 옆에 있던 큰 가방 안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박해영은 이 사실을 모른 척하며 가방을 사 끌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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