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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선129' 강호동·우주소녀 다영, 계산·말 실수 환장의 컬래버

기사입력 2021.10.14 14:4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강호동을 돕기 위해 협상 테이블에 앉은 우주소녀 다영이 연달은 실수로 시청자 웃음 사냥에 나선다.

14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머선129'에서는 지난 에피소드에서 사상 최초 정식 정보원 임명을 받은 우주소녀 다영의 엉뚱미가 연이어 예고돼 시선을 모은다.

‘쥬쥬’라는 황당한 닉네임으로 맹활약을 예고한 다영은 넘치는 의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연이은 말실수, 계산 실수를 선보이며 폭소 캐릭터로 거듭난다.

강호동 역시 ‘PPL’에 대한 황당한 정의를 내놓는 등 오직 구독자 선물만을 생각하는 직진 멘트로 웃음을 더한다. 특히 오늘 공개될 에피소드에서는 '머선129' 사상 최초로 한 회에 마무리되지 못한 협상 장면에 이어 본 대결까지 한번에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

대결 기업인 아모레퍼시픽 담당자들과 차근차근 협상을 이어가던 다영은 넘치는 신입 사원의 패기를 자랑하며 협상 진행 중인 제품의 A부터 Z까지 모든 제품을 126세트 달라고 과감한 승부수를 던지기도 했다.

하지만 다영이 제안한 제품 가격만 1억 5천만원에 달한다는 말을 듣자, 본인의 계산과 다르다며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다영은 K-뷰티를 선도하고 있지 않냐는 등 거창한 미사여구를 총동원해 보지만, 대결 상대로부터 협상 ‘결렬’이다는 답을 들어 협상은 한치 앞을 알 수 없게 흘러간다. 하지만 다영은 이 와중에도 ‘결렬’의 뜻이 뭐냐는 등 기 죽지 않는 엉뚱함을 발휘해 재미를 더한다.

강호동 역시 ‘쥬쥬’ 다영을 지원하기 위해 온갖 술수를 동원해 재미를 더할 예정. 강호동은 구독자 선물을 더 많이 얻기 위한 술수로 “PPL의 뜻이 파워파워러브 아니겠냐”며 거부할 수 없는 PPL 조건을 내거는 것이다.

아모레퍼시픽 담당자에 글로벌 기업답게 통 크게 쏘라는 협박 아닌 협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글로벌 기업이라 더욱 투명한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고 밝힌 아모레퍼시피 담당자와의 역대급 티키타카가 오고 간 이들의 최종 협상 라운드 결과는 다영의 엉뚱한 말실수로 순식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고돼 과연 어떤 협상 결과가 나올지 기대를 모은다.

협상 테이블에서 웃음 케미를 선보인 두 사람의 맹활약은 본 대결까지 쭉 이어진다.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라는 황당한 선공권 사전 대결에 나선 다영은 "어렸을 때 뽀로로 젓가락 좀 사용해봤다"며 의기양양한 태도로 협상 테이블에서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온몸으로 노력하는 것. 강호동 역시 장난감 볼링공으로 화장품 병 쓰러트리기라는 사상 최초의 볼링 대결에 남다른 각오로 임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역대급 케미를 선보인 두 사람의 대결 결과에 기대가 더욱 모아지는 이유다.

'머선129'는 강호동이 카카오TV CSO로서 시청자들을 대표해 ‘현피콜’ 머선129의 운영 책임자를 맡아 맹활약 하는 신개념 대결 리얼 버라이어티다. 매주 목요일, 일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카카오TV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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