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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세금 걷는 교실' 제도에 감탄…"학생들 월급 받아" (유퀴즈)

기사입력 2021.10.13 20:53 / 기사수정 2021.10.13 21:5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초등학교 교사 옥효진 씨가 학급 내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이게 가능하다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옥효진 씨가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옥효진 씨의 이야기를 기사에서 봤다며 반가워했고, 옥효진 씨는 "규모는 작지만 나라 살림하는 정부도 있고 국회도 있다. 저희 반만의 화폐도 있다. 화폐 단위를 미소라고 정했다. 직월을 가지고 월급도 받고 세금도 내고 저축도 하고 투자도 한다"라며 밝혔다.

유재석은 "나라 이름이 있냐"라며 물었고, 옥효진 씨는 "아이들하고 정했다. '삼삼오오 모인 다양한 개성의 수다쟁이들'이라고 해서 삼다수 나라다"라며 설명했다.

유재석은 "PPL 받은 거냐"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옥효진 씨는 "아니다. 아이들이 지은 거다"라며 못박았다. 조세호는 "대통령도 있냐"라며 궁금해했고, 옥효진 씨는 "제가 대통령이다"라며 고백했다.

특히 옥효진 씨는 "다양한 직업들이 있다. 은행원도 있고 통계청, 환기 담당하는 친구는 기상청이라고 부른다. 불 껐다 켰다 하는 친구는 한국 전력이다. (채용시) 2차 전형까지 있다. 1차는 수학 자격증, 인테리어 자격증 이런 자격증 가지고 하는 서류 전형이 있다"라며 덧붙였다.

옥효진 씨는 "월급이 많은 직업을 선호하더라. 직업 업무 강도나 횟수, 시간 이런 거에 따라 월급도 차이가 있다. 월급이 많은 직업이 급식 도우미 직업이 제일 월급이 많다"라며 털어놨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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