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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릅신' 르브론도 언급한 '오징어 게임'…"결말 아쉬워" [엑's 해외이슈]

기사입력 2021.10.13 18:08 / 기사수정 2021.10.13 18:0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의 최고 스타 '킹' 르브론 제임스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애청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2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LA 레이커스의 시범경기에 출전한 르브론 제임스는 기자회견이 끝난 뒤 팀 동료 앤서니 데이비스와 '오징어 게임'의 엔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르브론 제임스는 단상을 빠져나가다 다음 순서를 기다리던 앤서니 데이비스와 이야기를 나눴다. '오징어 게임'을 다 봤느냐는 앤서니 데이비스의 질문에 르브론은 다 봤다고 말하면서 "넌 다 봤느냐"고 되물었다.

이어 "엔딩이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고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유명인들이 '오징어 게임'에 대한 언급을 이어갔는데, 여기에 르브론까지 합류하면서 '오징어 게임'에 대한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한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달 17일 공개 후 지금까지 1억 1100만 가구가 시청하면서 넷플릭스 역대 최고 시청자수를 기록한 작품이 됐다.

사진= 르브론 제임스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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