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24 17:58 / 기사수정 2021.09.24 17:58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팬들이 마르코 로제 감독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지역 라이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맞붙는다.
두 팀의 경기는 '보루센 더비'로 불리는 라이벌 경기이지만, 이 더비는 2000년대 이후 리그 흥행을 위해 언론이 만든 더비로 진정한 라이벌 관계는 아니다.
하지만 이번 맞대결은 뜨거울 예정이다. 묀헨글라트바흐 팬들이 도르트문트의 마르코 로제 감독을 단단히 벼르고 있기 때문이다.
로제 감독은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가 아닌 글라트바흐의 지휘봉을 잡고 있었다. 지난 2020년 12월 뤼시앵 파브르 전 도르트문트 감독이 경질된 후 로제 감독이 도르트문트 차기 감독이 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고, 2021년 2월 15일, 도르트문트는 2021/22 시즌부터 로제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이번 시즌부터 아디 휘터 감독이 지휘하는 묀헨글라트바흐는 현재 리그 1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16위에 머물러 있다.
사진=D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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