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촬영 현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ooting 멋진 팀분들과 작업 끝~!! ㅎㅎ 기대 풍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는 모습이다.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신난 듯한 모습을 보인 그에게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7세인 아유미는 2019년부터 다시금 한국에서 예능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아유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