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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최양락, 갱년기에 소심해져…요즘 살림한다" (기적의 습관)

기사입력 2021.09.14 20:04 / 기사수정 2021.09.15 02:20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과의 일상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는 팽현숙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팽현숙은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저희 부부 사이 좋은 걸로 유명하지 않나. 정말 잘해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최양락이) 설거지, 빨래, 3단 분리수거, 다림질 다 한다.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남자도 갱년기가 있다고 한다. 약간 소심해졌다. 저는 밖으로 뛰쳐나가고 최양락 씨는 살림한다"고 전했다.

팽현숙은 "남편이랑 문자도 많이 한다"며 "옛날에는 최양락 씨가 저한테 '문 잠그고 먼저 자'라고 했다. 요즘은 반대로 제가 먼저 자라고 한다. 50 이후부터 이런 삶이 시작됐다"며 호쾌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또 팽현숙은 "요즘 최양락 씨는 쉬는 날이 많다. 저는 새벽 5시부터 일하고 있다. 사람 인생 알 수 없다. 제가 여자 유재석 못 되라는 법이 어딨냐"면서 입담을 자랑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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