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31 05:34 / 기사수정 2021.08.31 05:34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울산 현대의 공격수 힌터제어가 K리그를 떠나 독일 2부 리그 하노버 96으로 이적했다.
독일 2. 분데스리가(2부 리그)의 하노버 96은 3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울산 현대의 공격수 루카스 힌터제어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지난 29일 울산의 홍명보 감독은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힌터제어는 갑작스럽게 독일 팀과 이적 이야기가 나왔다. 서로 합의가 되었는데 마지막 메디컬 테스트가 남은 것 같다. 그동안 팀에서 열심히 해주었는데 본인에게도 좋은 찬스라 생각했다. 그래서 구단에서도 이적에 동의했다. 아직 진행 중"이라고 이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출신 힌터제어는 독일 함부르크 SV, FC 잉골슈타트, VfL 보훔 등에서 뛰며 독일 무대에서 활약했다. 또한 2018/19시즌 2부 소속 보훔에서 뛰면서 한 시즌 18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2021년 1월 울산으로 이적한 힌터제어는 K리그에서 지난 5월 1일 광주 FC전 뒤늦은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 골을 시작으로 올 시즌 20경기에서 6골을 기록한 뒤 다시 독일로의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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