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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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8살 연상 아내 한영과 이혼설…"다들 괜찮냐고 물어봐"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6.03.06 09:24 / 기사수정 2026.03.06 09:24

박군이 공개한 한영과의 일상.
박군이 공개한 한영과의 일상.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박군이 불화설, 이혼설로 화제된 가운데, 한영과의 근황을 전했다.

6일 KBS 1TV '아침마당' 쌍쌍파티에 가수 박군이 출연했다. 이날 박군은 "드디어 박군이 쌍쌍파티에 왔다. 저의 꿈의 무대였다"라며 시청자와 방청객에게 인사를 전했다.

함께 레드 팀으로 출연한 성민은 "박군에게 배울 게 많다. 무대도 잘하고 예의도 좋고 성격도 좋다. 군인이었기 때문에 각질 거 같은데 정말 스위트한 남자다. 주변을 잘 챙긴다"며 그를 극찬했다.



"애교도 집에서 아내한테 하나"라는 질문에 박군은 "아내에게 하는데 하지 말라더라. 제가 아내에게 (애교를) 하는데"라며 아내 한영을 언급했다.

이어 불화설, 이혼설에 대한 추측으로 함께 방송에 출연해 해명까지 했던 박군은 "이렇게 주변을 잘 챙기는데 가장 가까이 있는 아내와의 이야기로 마음고생 하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정말 많은 분들이 예뻐해주셔서 생긴 일이 아닌가 싶다"고 운을 뗐다.

박군은 "이혼설, 불화설이 되게 많았다. 이 또한 저희는 감사했다. 예뻐해 주시니 관심을 주는 거라고 하고 신경을 안 썼다"며 "그런데 많은 분이 연락도 주시고, 지나가다가도 괜찮냐고 물어보신다. 그래서 걱정하지 마시라고 둘이 잘 지내는 모습도 올리고 방송도 같이 나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전국 어머님들, 박군 예뻐하시는 분들. 박군 절대 문제 없다. 걱정하지 마셔라. 여러분도 땡 잡으셔라"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박군은 한영을 향해 "사랑하는 여보 늘 부족하지만 나 잘 배려해줘서 고맙고 잘 챙겨줘서 고맙다. 열심히 하겠다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KBS 1TV, 박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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