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1-3 완패를 당했다. 그야말로 참사다. 토트넘은 홈 경기에서 또다시 패배하며 올해 치러진 리그 경기에서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했다. 올해 치러진 국내 대회 12경기(리그 11경기, FA컵 1경기)에서 4무 8패로 극도로 부진하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떠난 뒤, 토트넘 홋스퍼가 만신창이가 됐다.
2026년 국내 대회 새해 첫 승조차 없는 토트넘은 진짜 강등될 위기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1-3 완패를 당했다.
그야말로 참사다. 토트넘은 홈 경기에서 또다시 패배하며 올해 치러진 리그 경기에서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했다. 올해 치러진 국내 대회 12경기(리그 11경기, FA컵 1경기)에서 4무 8패로 극도로 부진하다.
지난달 2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 경기 2-2 무승부 이후 토트넘은 리그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토트넘은 현재 16위(7승 8무 14패, 승점 29)로 강등권 순위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8)와 고작 1점 차다. 웨스트햄이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로 승점을 쌓으면서 추격하고 있어 진짜로 강등 위기에 직면했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1-3 완패를 당했다. 그야말로 참사다. 토트넘은 홈 경기에서 또다시 패배하며 올해 치러진 리그 경기에서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했다. 올해 치러진 국내 대회 12경기(리그 11경기, FA컵 1경기)에서 4무 8패로 극도로 부진하다. 연합뉴스
토트넘은 이고르 투도르 감독 체제로 개편한 이래 3연패를 당하면서 감독 교체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3-4-2-1 전형으로 나섰다. 굴리에모 비카리오 골키퍼가 장갑을 꼈고 미키 판더펜, 케빈 단소, 페드로 포로가 백3를 구축했다. 중원은 주앙 팔리냐와 파페 마타르 사르가 지켰고 소우자와 아치 그레이가 윙백을 맡았다. 2선에 마티스 텔과 랭달 콜로 무아니, 최전방에 도미닉 솔란키가 출격했다.
원정팀 팰리스도 같은 전형으로 맞섰다. 딘 헨더슨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차지 리아드, 오마르 리차즈, 제이디 캉보가 백3를 구성했다. 가마다 다이치와 아담 와튼이 중원을 지켰고 타이릭 미첼, 다니엘 무뇨즈가 윙백을 맡았다. 21선에 에방 기상, 이스마일라 사르, 최전방은 외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이 나와 득점을 노렸다.
토트넘은 팰리스에게 먼저 실점하는 듯했다. 전반 29분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사르가 왼쪽에서 받아낸 뒤, 박스 안에서 침착한 슛으로 연결했다. 이 공이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 골은 VAR 판독 이후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1-3 완패를 당했다. 그야말로 참사다. 토트넘은 홈 경기에서 또다시 패배하며 올해 치러진 리그 경기에서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했다. 올해 치러진 국내 대회 12경기(리그 11경기, FA컵 1경기)에서 4무 8패로 극도로 부진하다. 연합뉴스
그리고 전반 34분 코너킥을 짧게 전개한 토트넘이 이어진 공격 상황에서 그레이의 낮은 크로스를 솔란키가 집어 넣어 1-0 리드를 가져왔다.
하지만 3분 만에 변수가 발생했다. 팰리스의 공격 상황에서 사르가 박스 안으로 흐르는 공을 따라가다가 판더펜에게 잡혀 넘어졌다.
주심은 이 장면을 명백한 득점 기회 저지로 보고 판더펜에게 레드 카드를 꺼냈다.
사르가 직접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다시 1-1 균형이 맞춰졌다.
한 명이 부족한 토트넘은 전반 42분 소우자와 콜로 무아니를 빼고 이브 비수마, 코너 갤러거를 넣어 균형을 맞추려 했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1-3 완패를 당했다. 그야말로 참사다. 토트넘은 홈 경기에서 또다시 패배하며 올해 치러진 리그 경기에서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했다. 올해 치러진 국내 대회 12경기(리그 11경기, FA컵 1경기)에서 4무 8패로 극도로 부진하다. 연합뉴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46분 와튼의 패스로 박스 안에서 기회를 잡은 라르센의 역전 골이 터지면서 팰리스가 리드를 가져갔다.
토트넘은 여기에 추가시간 종료 직전 사르에게 멀티 골까지 허용하면서 1-3으로 끌려갔다.
하프타임에 경기장이 텅텅 빈 가운데, 토트넘은 숫자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힘을 내려 했다. 후반 22분 왼쪽에서 돌파를 시도한 솔란키가 슛을 시도했지만, 헨더슨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토트넘은 후반 28분 포로와 솔란키 대신 히샬리송, 사비 시몬스를 넣어 변화를 시도했지만, 녹록치 않았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1-3 완패를 당했다. 그야말로 참사다. 토트넘은 홈 경기에서 또다시 패배하며 올해 치러진 리그 경기에서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했다. 올해 치러진 국내 대회 12경기(리그 11경기, FA컵 1경기)에서 4무 8패로 극도로 부진하다. 연합뉴스
후반전 내내 아무런 기회를 잡지 못한 토트넘은 결국 1-3 스코어 그대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이제 남은 리그 경기 수가 10경기 대로 줄어들기 때문에 토트넘은 제대로 경쟁에 임하지 못한다면 1977년 이후 첫 강등을 맞이할 수 있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1-3 완패를 당했다. 그야말로 참사다. 토트넘은 홈 경기에서 또다시 패배하며 올해 치러진 리그 경기에서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했다. 올해 치러진 국내 대회 12경기(리그 11경기, FA컵 1경기)에서 4무 8패로 극도로 부진하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