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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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kg' 김빈우, ♥남편과 골프 데이트…"5년째 골린이"

기사입력 2021.08.26 17:0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빈우가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

김빈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증말 앙숙의 골프 ㅋ 연습도 안 하는 주제에 잘 치고만 싶고. #만년 백순이 #5년째 골린이 #세상 진지한 내 님 #골프스타그램 #카트에 앉아 반성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카트에 앉아 턱을 괸 채 남편을 바라보고 있다. 양갈래 머리와 골프룩까지 소화하는 김빈우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최근 김빈우는 23kg를 감량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빈우는 최근 TV조선 '와카남'에서 40세 기념 바디프로필 사진을 촬영한 모습을 담아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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