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행복한 모임 사진을 공개했다.
이성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 어르신들. 여기서 막내라는게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희은, 송승환, 김수철과 함께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이성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63세' 이성미의 '막내' 모먼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성미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이성미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