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20 15:44 / 기사수정 2021.08.20 15:44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선수들에게 백신 접종을 촉구했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20일(한국시각)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선수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맞을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애슬레틱에 따르면 포터 감독은 사촌의 남편을 코로나바이러스로 잃었다. 포터는 "그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고 빠르게 내리막길을 내려갔다"라고 말했다.
포터 감독은 "나는 우리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가 칼에 찔리지 않고도 목숨을 잃는 비극을 경험했다. 그래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48세였고, 선수들과 나이 차이가 있지만, 두 명의 어린아이를 둔 젊은 나이였으니 비극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나는 다른 사람들이 그런 일을 겪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에 백신을 권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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