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4 08:27 / 기사수정 2011.01.24 08:27
[엑스포츠뉴스=유형섭 기자] 카림 벤제마가 4개월 만에 리그 2호골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의 골로 마요르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으나, 벤제마의 활약은 만족반 아쉬움반이었다.
24일 오전 3시(이하 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라리가 20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대 레알 마요르카의 경기는 벤제마의 골에 힘입은 레알의 1-0 승리로 돌아갔으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10/11시즌이 시작된 이래 4라운드 에스파뇰전 득점 이후 득점이 없는 벤제마는 지난 라운드 알메리아전에선 어시스트를 기록, 스트라이커로서 체면치레를 하는 것이 전부였다. 또한, 21일에 열린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에선 벤제마는 벤치를 지켰으며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벤제마가 분발할 필요가 있으며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단 발언을 했다.
벤제마는 마요르카전에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장, 호날두, 카카와 발을 맞췄다. 벤제마는 후반 61분 에스테반 그라네로의 패스를 받은 후 벤제마의 우상 호나우두의 주특기인 상대의 타이밍을 뺏는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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