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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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아유미 "몸 컨디션 제일 좋아"…필라테스로 만든 탄탄한 라인

기사입력 2021.08.10 19:2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필라테스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10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대 지금이 제일 몸 컨디션이 좋아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아유미가 담겼다. 1984년생, 올해로 만 37세가 된 아유미는 레깅스와 톱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완벽한 자세를 하며 운동에 열중한 아유미는 "하면 할수록 어렵지만 하면 할수록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네용"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그룹 슈가로 데뷔한 아유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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