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9 19:46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글로벌 온라인게임기업 그라비티가 애플 앱스토어에 신작 게임 '삐요다마리: 이트 업'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라비티는 지난해11월 애플 앱스토어 게임을2종을 출시하며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첫 진출했으며, 추가 게임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오픈 마켓 공략을 강화한다.
이번에 출시한 '삐요다마리: 이트 업'은 국내외에서 핸드폰 액세서리, 봉제 인형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만날 수 있는 '삐요', '니와'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친밀감을 높였다.
'삐요다마리: 이트 업'은 높은 나뭇가지에서 뛰어내리는 '삐요'를 떨어뜨리지 않고 다시 위로 올리는 방식의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게임이다. 고득점을 향한 언리미티드 모드와 정해진 시간 안에 많은 '삐요'를 구출하는 타임어택 모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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