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9 16:32 / 기사수정 2011.01.19 17:0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사교육 없이 서울대 동시 합격의 꿈을 이룬 쌍둥이 형제의 공부비법이 전격 공개된다.
그 주인공은 충남 공주 한일고 3학년 여호원, 여호용 형제. 각각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와 경영학과 입학을 앞두고 있는 두 형제가 20일에 첫 방송될 스토리온 <영재의 비법 리얼스터디 2-전교 1등의 비밀>를 통해 자신들만의 공부 비법을 전한다.
1분 차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여호원, 여호용 형제는 중학교 시절부터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 전교 1, 2등을 다퉈왔다. 특히 이번 2011학년도 수능시험에서 형 여호원은 전 영역 1등급에 463점(500점 만점)을, 동생 여호용도 역시 전 영역 1등급에 483점(500점 만점)을 맞으며 당당히 서울대 동시 진학의 꿈을 이뤘다.
역시 서울대생인 쌍둥이들의 형까지 삼형제를 모두 서울대에 보낸 어머니는 "학원을 다니는데 버리는 시간이 아까웠고, 꼭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이 아닌 것 같아 학원에 보내지 않았다"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데 더욱 힘 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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