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7.23 13:50 / 기사수정 2021.07.23 13:2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의 다이어트를 위해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22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나 오빠랑 못살겠어!” 이혼 위기에 놓인 큰태리의 15칼로리 다이어트식 먹방'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지혜는 "정신이 하나도 없는 주말이다. 우리 남편 뭐하고 있는지 봐야겠다"라며 문재완에게로 향했다. 유튜브 제작하는 방법이 담긴 책을 보고 있었던 문재완에게 이지혜는 "이런 거 볼 때가 아니다. 유튜브 만드는 걸 왜 보냐. 중요한 거는 책보다 오빠 배다"라며 "심각하다. 미안한데 약간 권태기 오려나봐"라고 화를 냈다.

문재완이 "우리 그럼 졸혼 하는 거야?"라고 묻자 이지혜는 "졸혼은 아니다. 이혼이라는 말을 쉽게 하고 싶지는 않고 내가 경고를 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동상이몽'에서 서장훈 씨가 남편이 팔다리가 얇아서 뱃살을 빼지 않으면 나중에 위험하다고 하더라. 본인이 약간 심각성을 모르는 건지 운동을 열심히 안 한다"며 운동시키기 분노 몰카 대작전을 펼쳤다.
이지혜는 문재완에게 "웃을 일 아니고 너무 열받는다. 맨날 말로만 웃으면서 운동하지 마라. 카메라 돌 때만 하고 사람들 있을 때만 하지 않냐"며 "당장 뛰고 와라"고 말했다. 이에 문재완은 "쫓겨나는 느낌이긴 한데 운동하고 오겠다"라며 마지못해 밖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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