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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vs문소리, 갈등 폭발 "발 빼시는 거에요?"

기사입력 2021.07.22 13:43 / 기사수정 2021.07.22 13:46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22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10회 예고에서는 역대급 위기에 놓인 최반석(정재영 분), 당자영(문소리), 한세권(이상엽)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 최반석, 당자영은 식기세척기 불량 부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이상 동작 감지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보다 먼저 고장을 발견하고 수리기사를 보내는 해결책을 강구한 것. 관건은 문제를 덮고 매각을 감행하려는 경영진 설득이었다. 두 사람은 한승기(조복래) 사장이 자리한 내년도 상품성 시연회에서 문제 해결 기술을 선보이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계속된 오류로 결국 참패했다. 한승기 사장의 분노는 앞으로 펼쳐질 가시밭길을 예고하며 극한 생존기를 궁금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10회 예고편에는 최반석과 당자영의 갈등이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당자영은 최반석을 믿고 강력한 승부수를 던졌다. 시연회 실패로 위기를 맞은 당자영은 최반석의 소극적인 태도에 "발 빼시는 거예요?"라며 실망감을 표현한 것. 한승기 사장에게 무슨 이야기를 한 거냐며 당자영을 몰아붙이는 한세권의 모습도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한세권은 한승기 사장의 집중 타깃이 됐다. "왜 그랬어요? 겁도 없이"라는 한 사장의 분노에 무릎을 꿇은 한세권은 "우리가 보통 사이는 아니지 않습니까?"라며 애원한다. 하지만 한승기는 꿈쩍도 하지 않았고 이를 보는 한세권의 허망한 표정이 돌이킬 수 없는 위기를 짐작게 한다.

22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한명전자는 매각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돌입하고 창인 사업부는 격변의 바람을 정통으로 맞는다. 제작진은 "필사적으로 마지막 뒤집기에 나선 최반석, 당자영, 한세권의 극한의 생존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최반석과 당자영이 던진 승부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와 무릎 꿇은 이상엽의 사연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2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미치지 않고서야'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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