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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동거' 김도완 "도재진 싱크로율 50%…저는 부끄러움 많은 사람" (인터뷰)

기사입력 2021.07.21 11:03 / 기사수정 2021.07.21 11:03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김도완이 '간 떨어지는 동거' 종영 후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김도완은 21일 온라인을 통해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혜리)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도완은 '간동거'에서 이담(이혜리 분)의 베프인 대학교 3학년 도재진 역으로 출연해 활약했다. 김도완은 이혜리, 박경혜와의 베프 케미 뿐 아니라 강한나와의 커플 서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날 김도완은 극중 캐릭터 도재진에 대해 "재진이는 되게 밝고 명랑하고 솔직하고 귀여운 면이 많은 친구"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부끄러움도 많은 사람이라 재진이처럼 그렇게 직접적으로 감정을 표현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며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이 50%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김도완은 "인물 간의 관계성이 많지 않나. 촬영 초반에는 어떤 방식으로 캐릭터를 표현할지에 대한 고민을 좀 많이 했던 것 같다. 그걸 찾아나가는 데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간 떨어지는 동거'. 김도완은 "당연히 참고를 많이 했다. 특히 도재진 캐릭터가 그림체에서 나오는 표현들이 많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목발을 짚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찍을 때는 그런 표현 방식들을 최대한 인위적이지 않게, 재진이란 캐릭터가 실제로 사람이 돼서 얘기를 할 때 어떻게 할까를 고민했던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간 떨어지는 동거’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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