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7.19 06:55 / 기사수정 2021.07.19 10:0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김영옥이 딘딘을 칭찬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영옥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시골집으로'라는 콘셉트로 여행을 시작하며 할머니 집을 찾아가라는 미션을 받았다. 대중소 팀의 연정훈, 문세윤, 딘딘이 할머니 집에 먼저 도착하며 승리한 가운데 배신자 팀의 김종민, 김선호, 라비까지 도착하자 할머니의 정체가 공개됐다.
딘딘은 할머니의 얼굴이 공개되자마자 "할머니"라고 소리치며 달려갔다. 할머니의 정체가 딘딘과 친분이 있는 김영옥이었던 것. 딘딘은 김영옥에게 "내가 얘기했었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딘딘은 앞서 멤버들과 함께 할머니가 누구일까 추측하던 중 "김영옥 선생님 아니야? 나 영옥 샘이랑 엄청 친한데"라고 언급한 바 있다.

딘딘은 김영옥이 얘기하는 모습을 지켜보더니 "사실 선생님이 지금 방송에선 확실히 다르시다. 엄청 곱상하게 말씀 잘하시네. 평소엔 바로 그냥"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김영옥은 "아까 때렸잖아. 친한 표현이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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