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김새론이 새로운 차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새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야 오지 마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고가의 오픈카 안에서 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청초하게 운전에 집중하는 모습과 고급 오픈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해 tvN '온앤오프' 출연 당시에는 외제차 SUV를 몰며 놀라움을 자아냈던 상황.
이어 오픈카까지 운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새론은 오는 30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에 출연한다.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