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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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정체는 pH-1…6년 만에 최초로 0표 탈락 (복면가왕)

기사입력 2021.07.11 18:3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래퍼 pH-1의 정체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여심을 다 녹여버리겠다 음색 왕자 버터'와 '비주얼, 가창력 모두 다 갖춘 나 센터'가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심을 다 녹여버리겠다 음색 왕자 버터'와 '비주얼, 가창력 모두 다 갖춘 나 센터'는 다이나믹 듀오가 부른 프라이머리의 '자니'를 선곡했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여심을 다 녹여버리겠다 음색 왕자 버터'가 승리했고, 6년 만에 최초로 21 대 0이라는 투표수가 기록됐다.

'비주얼, 가창력 모두 다 갖춘 나 센터'는 솔로곡 무대로 위해 준비한 나윤권의 '기대'를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비주얼, 가창력 모두 다 갖춘 나 센터'의 정체는 로 밝혀졌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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