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1 09:41 / 기사수정 2011.01.11 09:41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29)가 지난 10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연봉조정신청을 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0일 "연봉 조정 신청을 마감했다. 연봉 조정을 신청한 선수는 롯데의 이대호 한 명이다. 이대호와 롯데 구단은 오는 15일 18:00까지 참가활동보수 산출 근거자료를 반드시 KBO에 제출하여야 하며, 해당일까지 구단이나 선수 어느 한쪽이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조정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고 서류를 제출한 쪽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대호의 연봉 조정 신청은 총재가 조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오는 20일까지 종료해 조정위원회에서는 구단과 선수의 의견 중 한쪽만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7억 원을 요구한 이대호는 지난 5일 구단과의 3차례 만남을 통해 합의점을 찾으려고 했으나 구단이 제시한 6억 3000만 원이 무려 7000만 원이나 차이가 나면서 연봉 조정신청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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