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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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아유미, 폭우 속 수영복 패션? "날씨 꾸리꾸리"

기사입력 2021.06.30 14:17 / 기사수정 2021.06.30 14:2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아유미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유미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꾸리꾸리. 오늘 옷 선택 잘못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등이 깊게 파인 블랙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아유미의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고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아유미는 "덥진 않겠다"는 댓글에 "춥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38세인 아유미는 지난 2002년 황정음, 박수진, 육혜승과 함께 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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