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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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의 진을 다르다!' T1, 달라진 한타력으로 DRX에 '1세트 압승' [LCK]

기사입력 2021.06.27 17:42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T1이 달라진 한타력을 뽐내며 1세트를 가져갔다. 

27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1 LCK 서머' 1라운드 3주차 T1 대 DRX의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DRX는 '킹겐' 황성훈, '표식' 홍창현, '솔카' 송수형, '바오' 정현우, '베카' 손민우가 등장했다. T1은 '칸나' 김창동, '커즈' 문우찬, '페이커' 이상혁, '테디' 박진성, '케리아' 류민석이 출전했다.

1세트에서 DRX는 그웬, 니달리, 레넥톤, 바루스, 브라움을 선택했다. T1은 세트, 다이애나, 녹턴, 진, 레오나를 골랐다.

6분 커즈와 페이커는 솔카를 제대로 노렸고 끝내 잡아냈다. 7분 표식이 이번에 미드를 노렸고 손쉽게 페이커를 잡았다. 

8분 표식은 탑 갱킹을 시도, 킹겐과 함께 칸나를 끊었다. 이어진 첫 전령 타임, T1이 먼저 전령을 빠르게 먹었고 추가로 킹겐까지 잡았다. 곧바로 페이커는 텔을 사용해 봇에 홀로 있던 바오를 끊어냈다.

10분 T1은 탑에 전령을 풀며 1차를 날렸다. 손해를 본 DRX는 첫 바람용을 차지했다. 11분 T1은 멈추지 않았다. 봇 3인 다이브로 솔카를 잡았다.

12분 표식은 전령 쪽에 홀로 있던 테디를 캐치, 솔킬을 만들었다. 15분 DRX는 두 번째 바다용을 챙겼고 반대로 T1은 전령을 가져갔다. 

19분 T1은 미드에 전령을 풀면서 미드 1차를 거세게 압박했다. 21분 세 번째 화염용이 등장했다. 용을 두고 한타가 열린 가운데 T1이 대승을 거두면서 용은 물론 미드 1차도 파괴했다. 

24분 미드에서 5대 5 전투가 열렸다. T1이 조합의 힘을 발휘하며 DRX를 밀어붙였다. 26분 네 번째 화염용이 나오기 전 미드에서 T1이 이니시를 열었다. 2대 2 교환이 나오면서 주도권을 가진 T1이 용을 차지했다.

30분 T1은 바론을 빠르게 챙기면서 빠져나갔다. 33분 다섯번째 화염용을 두고 한타가 열렸다. T1이 또 한 번 대승을 거두면서 미드, 봇 억제기를 파괴했다. 그대로 T1은 쌍둥이로 진출, 게임을 마무리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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