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9 15:28 / 기사수정 2010.12.29 15:28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득점 1위에 올라있는 안산 신한은행의 김단비(20) 활약이 한국여자농구의 미래를 밝게하고 있다.
안산 신한은행은 지난 27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10-2011여자프로농구'에서 김단비, 강영숙 활약을 앞세워 고아라, 신정아가 분전한 춘천 우리은행을 76-48로 대파했다. 1위를 유지한 신한은행은 10연승을 달리며 독주체제를 굳혔다.
이날 경기에서 김단비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27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개인 최다득점을 기록한 김단비는 이 경기 이후 득점 선두에 올라섰다. 그동안 경기 수가 모자라 득점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우리은행전 이후, 팀 동료 이연화(평균 15.9점)를 제치고 득점 1위에 올라있다.
신한은행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김단비는 쟁쟁한 선배 선수들을 제치고 득점 1위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국제 대회를 두 번이나 경험한 김단비는 자신감이 부쩍 붙은 모습이다. 이는 득점력이 상승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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