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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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청량미'로 매거진 맵스 커버 장식 [화보]

기사입력 2021.05.18 16:13 / 기사수정 2021.05.18 16:13

박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갓세븐(GOT7) 영재가 패션 매거진 맵스(MAPS) 6월호 커버를 장식 한다. 

이에 맵스가 매거진 발매를 앞두고 영재의 화보를 일부 공개했다. 커버를 포함한 다수의 페이지를 장식할 영재의 화보는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함과 시크함을 담아 영재만의 매력을 담아냈다.


선공개된 화보에서 영재는 샤프한 얼굴선이 돋보이는 포즈로 넘치는 분위기를 뿜어내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로맨틱한 무드를 풍겼다.

영재는 현재 뮤지컬 '태양의 노래' 주인공 하람 역을 맡아 공연 중에 있다. 갓세븐의 메인 보컬로 가창력과 매력 넘치는 목소리를 뽐냈던 영재는 '태양의 노래'를 통해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엉뚱한 매력의 교포 쌤 역으로 분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의 방송을 앞두고 있어 다방면에서 펼쳐질 영재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영재의 더 많은 화보는 24일 발매되는 맵스 6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맵스(MAPS)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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