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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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심진화, 마스크도 막지 못한 키스 "2년 만 휴가, 제주 여행"

기사입력 2021.05.15 13:31 / 기사수정 2021.05.15 13:3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2년 만에 달콤한 휴가를 떠났다.

심진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산일출봉 정상. 2년 만의 휴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날씨 요정 심진화. 비 예고. 밤새 천둥 번개. 심진화 눈 뜨니 햇님 뜨심. 포토 바이 이지호" 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제주 성산일출봉에서 마스크 키스를 하고 있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알콩달콩한 부부의 애정행각이 인상적이다. 

2년 만의 휴가를 격려하듯 하늘이 밝게 개인 화창한 제주 날씨도 눈길을 끈다. 

한편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심진화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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