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6 08:50 / 기사수정 2021.05.06 10:5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인터뷰①에 이어) 손수정 PD가 김구라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맛집의 옆집'은 유명 대박집과는 다른 옆집만의 이색 매력은 물론, 다채로운 캐릭터를 지닌 사장님들을 조명하며 재미를 주고 있다. 또한 ‘대박집 옆집’에 대한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김구라, 이진호, 장준 등 '옆집수사대'는 다양한 옆집 사장님들과 흥미진진한 티키타카를 펼치며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월 6일 첫 공개된 후 약 한 달 만에 누적 14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맛집의 옆집' 연출을 맡은 손수정 PD가 3일 화상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는 여러 사장님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다채로운 웃음과 재미를 이끌어내고 있다. 손수정 PD는 "김구라의 일침이 비호감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침을 날려준다. 저희 콘셉트와 너무 잘 맞다고 생각했다"라며 김구라를 섭외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손수정 PD는 '맛집의 옆집'을 통해 김구라에게 예상치 못한 새로운 면을 봤다고. 그는 "다른 프로그램 PD님께서 '구라 형, 왜 그렇게 열심히 하냐'라고 하셨다. 너무 감동을 받았다. 조연출 친구들은 '구며들었다'라고 할 정도로 김구라의 광팬이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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