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6 08:50 / 기사수정 2021.05.06 08:4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손수정 PD가 '맛집의 옆집'만의 차별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카카오M이 카카오TV를 통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예능 '맛집의 옆집'은 인기 있는 가게만 기억하는 세상 속, 요리 맛집, 가구 맛집, 미용 맛집 등 다양한 업종에서 소문난 맛집의 옆집을 찾아가는 대박집 옆 정체불명 이웃 가게 탐사 프로젝트다.
지난 2월 6일 첫 공개된 후 약 한 달 만에 누적 14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맛집의 옆집' 연출을 맡은 손수정 PD가 3일 화상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손수정 PD는 '대박 집 옆 쪽박 집'이라는 참신한 아이템을 기획한 것에 대해 개그맨 이진호의 도움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이진호가 4~5년 전부터 방송가 사람들을 붙잡고 맛집의 옆집을 찾아가는 콘셉트를 이야기했었다. 메인작가님이 이진호와 친분이 있어서,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새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던지신 말인데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 의기투합해 만들게 됐다"라고 전했다.
'맛집의 옆집'의 인기를 실감하는지에 대해서는 "겸손 떠는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체감이 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손수정 PD는 "방송국에서 일을 할 때는 시청자 반응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지만, 카카오TV는 반응을 접하기가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