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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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헤어져 울어"...유재석 VS 지석진 추억 폭로전(런닝맨)[종합]

기사입력 2021.05.02 17:46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런닝맨' 유재석과 지석진이 90년대 추억을 소환했다. 

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90년대 추억을 소환하는 추억 여행을 떠났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첫 번째 추억의 장소인 당구장에서 포켓볼 및 사구 게임을 진행했다.

먼저 당구 초보인 전소민, 송지효에게 팀을 선택할 기회가 주어졌다. 송지효와 하하, 전소민과 유재석이 한 팀이 되어 포켓볼 대결을 펼쳤다.

하하는 남다른 실력을 뽐내며 고난도 코스를 성공했다. 전소민, 유재석 팀이 열심히 뒤따라왔음에도 불구하고, 하하가 월등한 실력으로 포켓볼 게임 승리를 이끌었다. 

멤버들이 두 번째로 이동한 장소는 옥상 카페.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던 유재석, 지석진은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유재석은 "석진이 형, 용만이 형이랑 많이 놀았다"며 "카페에 가서 코코아를 많이 마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하하는 유재석에게 "헌팅 당해본 적 있느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없다"고 했고, 지석진은 "재석이는 바람잡이였다"며 여자들 앞에서 잘 까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유재석은 "마음에 드는 분들이 있으면 못 까불었다"고 말했는데, 양세찬이 "그 마음 뭔지 안다"고 공감했다. 유재석, 양세찬은 세대를 뛰어넘는 못난이들의 공감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은 특히 유재석에 대해 "내 앞에서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엉엉 운 적 있다. 여자친구 있다는 소문만 들었다"고 했고, 유재석은 "석진이 형도 제 앞에서 펑펑 운 적 있다"고 폭로전을 펼쳤다.

'런닝맨' 멤버들은 본격적인 대결에 나섰다. 카페에서 할 미션은 90년대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해봤을 팽이 대결. 펭이 대결에서는 지석진이 1등으로, 꼴찌 하하를 제외한 모두가 선물을 획득했다.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하기 전, 선물 개수를 정하는 사전 게임이 이뤄졌다. 1등인 지석진과 같은 방법으로 과자 봉지를 뜯는 사람 수만큼 선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었다. 지석진은 과자 봉지를 세로로 뜯었다.

하지만 이후 단 한 사람도 지석진과 같은 방법으로 과자 봉지를 뜯지 않았다. 하하만 유일하게 제대로 된 미션을 눈치챘으나, 세로 뜯기와 가로 뜯기 중 고민하다 가로 뜯길ㄹ 택했다. 결국 다음 미션에서 획득 가능한 상품도 0개가 됐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추억의 냉동 삼겹살집으로 향해 식사를 마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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