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3 00:50 / 기사수정 2021.04.23 00:3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지주연이 19금 '춘화' 토크에 후끈 달아올랐다.
22일 방송된 MBN ‘아는척쌀롱-스라소니 아카데미’(이하 '스라소니')에서는 '조선 양반의 은밀한 이중생활'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토크가 펼쳐졌다.
변호사 김정현은 "조선시대 연애 풍속도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조선시대 양반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생각나냐"라고 물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허세", "공정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라고 대답했다.

김정현은 신윤복의 ‘월하밀회’라는 작품을 언급하며 "연인들의 키스 장면과 밀회를 훔쳐보는 아낙네가 있다. 신윤복은 남녀 간의 로맨스를 해학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정현은 향락에 빠진 양반들의 풍속도를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조선시대의 성담론을 이끌어 냈다.
이에 지주연은 “최초의 키스신 아니냐. 이런 거 많이 준비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지주연은 유튜보 궤도가 이성을 유혹하는 ‘페로몬’에 대해 말하자 "암내가 페로몬 아니냐"라고 상상 초월 답변을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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