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30 20:02 / 기사수정 2021.03.30 20:0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밥이 되어라' 김혜옥이 간편식 개발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신메뉴 개발에 나선 숙정(김혜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종우(변우민)는 종권(남경읍)에게 "형님, 돈이 있어야 가고 싶은 데로 간다"라고 집을 구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종권은 "나한테 맡겨놓은 거 있냐. 네 처자식 살 집을 왜 내가 번번이 마련해야 하나.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거 지쳤다. 얻어 쓰는 거 습관이고 형편 데로 사는 것도 훈련이다"라고 소리쳤다.

민경(최수린)은 영신(정우연)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고가의 시계를 선물했다. 그는 "전에 준영(권도균)이 때문에 했던 말들 다 잊어라. 우리 준영이 영신 양 못 잊어서 끙끙 앓는다. 엄마로서 그냥 두고 볼 수가 없다. 잘 해볼 생각 없냐"라고 물었다. 영신은 "그럴 생각 없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한편 숙정은 영신을 불러내 꼬막 비빔밥을 만들어볼 것을 제안했다. 그는 "맛이 괜찮으면 신메뉴로 내고 본사에서 간편식으로 출시할 수도 있다. 공식적으론 내가 개발해서 너한테 전수한 거다. 개발자는 나로 할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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