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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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 VS 리치' KT-농심, 마지막 PO자리를 두고 베스트 라인업 출격 [LCK]

기사입력 2021.03.25 19:00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KT와 농심의 선발 라인업이 떴다.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1 LCK 스프링 스플릿' 10주차 KT와 농심의 경기가 펼쳐진다.

6연패로 7위까지 처진 KT는 '도란' 최현준, '기드온' 김민성, '도브' 김재연, '노아' 오현택, '쭈스' 장준수가 출전한다. 

6위로 플옵 가능성이 가장 높은 농심은 '리치' 이재원, '피넛' 한왕호, '베이' 박준병, '덕담' 서대길, '켈린' 김형규로 이어지는 베스트 라인업이 출전한다.

마지막 플옵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양 팀의 경기. 이 경기의 승자가 플옵 진출에 가장 높은 확률을 차지한다. 과연 승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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