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0 17:45 / 기사수정 2010.12.10 17:45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배우 이영호가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인해 시력을 상실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12월 10일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이영호는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인해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며 촬영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망막색소변성증이란 어린 나이에 야맹증 증세가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주변 시야가 좁아져 결국 실명에 이르게 되는 질환이다.
그는 "81년에 영화 '낮은 데로 임하소서' 촬영 이후 영화 감독이 되기 위해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하지만, 박사 과정 도중 책이 보이지 않았다"고 실명 위기에 닥쳤을 당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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