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1 12:50 / 기사수정 2021.03.11 12:3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시즌 1 종료를 3일 앞둔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명품 장면 뒤 방울방울 터지는 추억들을 담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1회부터 워너비 30대, 40대, 50대 부부의 짙어진 갈등을 담은 ‘결사곡’은 첫 방송부터 TV CHOSUN 드라마 자체최고 시청률(‘간택-여인들의 전쟁’: 전국 시청률 6.3%, 최고 7.1%)을 가뿐히 뛰어넘고, 14회 연속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보였다. 그리고 9회부터 시작된 2막에서는 10개월 전 남편들과 불륜녀의 이야기를 그리며 파란의 전초를 파헤치는 내용으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먼저 30대 남편 판사현 역으로 사랑받고 싶은 철부지 연하 남편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는 성훈은 개인 컷 촬영에서는 감정에 몰입한 진지한 모습을, 상대역과의 촬영에서는 배려심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현재 마음이 기울어진 송원 역 이민영의 ‘와이드 스쿼트’ 자세를 도와주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미소를 끌어내기 위해 리허설 중 영구 흉내를 내는 살신성인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40대 남편 신유신 역 이태곤은 전직 광개토대왕다운 녹슬지 않은 승마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능수능란한 실력으로 승마를 하던 이태곤은 극중 밀회를 즐기고 있는 송지인을 칭찬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특유의 호탕한 웃음으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다운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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