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1 20:58 / 기사수정 2010.12.01 21:41

[엑스포츠뉴스=최세진 기자] 3연패에 빠졌던 인삼공사가 오리온스를 상대로 연패를 끊고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안양 한국인삼공사는 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90-82로 승리했다. 인삼공사는 6연패에 빠진 모비스를 제치고 9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오리온스는 공동 6위가 됐다.
데이비드 사이먼은 양 팀 최다인 31득점-15리바운드를 올렸고, 아시안게임에서 돌아온 박찬희가 16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오리온스는 글렌 맥거원이 22득점-14리바운드, 이동준이 21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1쿼터는 이동준과 맥거원을 앞세운 오리온스의 우세였다. 이동준과 맥거원은 적극적인 골밑 공격으로 1쿼터에 19점을 합작했다. 인삼공사는 사이먼이 12득점을 올렸고, 박상률이 2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오리온스에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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