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2 11:50 / 기사수정 2021.02.02 11:5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도시어부2' 이수근이 지상렬의 뒷모습에 오열했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통영에서 펼쳐진 참돔, 부시리 낚시 대전의 결말이 공개된다.
지난주 참돔 4짜 이상의 빅원과 부시리 6짜 이상의 빅원 그리고 어종불문 총무게 대결로 승자를 가린 결과, 지상렬이 참돔 47cm를 낚아 올리며 참돔 최대어를 기록하는 이변을 연출한 바 있다.
이날 시상식을 앞두고 지상렬은 “멘트에 자신감이 생겼다. 입에 근력이 붙어서 방앗간 물레방아처럼 막 돌아간다”라며 이전과는 다른 하이텐션을 펼쳐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오랫동안 노피쉬로 서러움을 겪으며 시즌 아웃 위기에 놓였던 지상렬은 9개월 만의 황금배지를 가슴에 품으며 격한 감격과 희열감을 폭발시켰다고 한다. 카메라를 향해 큰절까지 올린 지상렬은 “꿈까지 꿨다”라고 말해 과연 어떤 소감을 전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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